국제교류본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 및 한글 타자대회’ 개최
실무 한국어 역량 강화로 국내 취업 경쟁력 제고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영식)는 지난 12월 11일(목),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및 한글 타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30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일학습병행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한국어 활용 능력 강화와 국내 취업 준비 효율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12월 3일(수)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이 대회의 취지와 형식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본 대회는 12월 11일(목)에 열려 한글 타자 능력과 말하기 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말하기 부문은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평소 한국어 말하기에 자신이 없었던 한국어학당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식 국제교류본부장은 “유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와 자신감을 얻었으며, 이는 향후 국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대상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